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랙리스트(드라마)/시즌 3 (문단 편집) === 미스터 솔로몬 === '''Matias Solomon/Mr. Solomon (No. 32)''' 본명 머타이어스 솔로몬. 카발의 행동대장격 요원으로 시즌 3의 첫 에피소드에 등장하여 레딩턴과 엘리자베스를 찾기 위해 뎀베를 납치 및 고문해가면서 두 사람을 쫓았다. 이후 캐라커트가 톰 퀸과 FBI에게 붙잡히자 캐라커트가 있는 곳을 추적하여 기습하지만 결국 체포된다. 시즌 3 17화에서 다시 출연하여, 원래는 카발에 의해 처분될 것이었으나 누군가의 의뢰를 받고 엘리자베스를 데려가기 위해 결혼식을 치르던 엘리자베스와 톰 킨을 비롯한 사람들을 무장한 부하들을 이끌고 공격한다. 이후 할시온으로 소속을 옮겼다는 것이 드러났으며, 레딩턴이 할시온 수장 수전 하그레이브를 협박한 끝에 알렉산더 커크를 추적하는데 할시온이 협력하자, 일시적으로 톰과 함께 움직인다. 하지만 레딩턴 일행과 할시온이 커크의 자금을 빼돌리는 데에 성공하여 자축하는 사이 톰 앞에서 리즈에 대해 고인드립을 쳤다가 톰에게 총을 맞고 자취를 감춘다. 이후 스핀오프인 "블랙리스트: 리뎀션"에서는 할시온 소속 현장요원으로서 톰과 함께 일선에서 구른다. 다른 현장요원인 네즈 로완(토니 사이프러스 분)이 톰을 편들고[* 약간의 [[마약]] 중독 증세가 있었으나 톰이 적극적으로 챙겨준데다 '너는 나의 누이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한 덕분에 꽤 사이가 좋다.] 지원담당인 듀몬트 데소토(에이드리언 마티네즈 분)도 중립을 지키는 데에 비해 톰과 늘상 투닥대며, 상관인 수전 하그레이브를 거의 엄마처럼 여기고 따른다. 쌍둥이 형제가 '엄마는 날 사랑해'라며 싸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후 리뎀션 마지막 화인 화이트홀 사건에서 다른 요원들과 함께 톰이 수전의 아들인 것을 알았음에도 수전을 끝까지 보필했으나, 수전이 남편 하워드와의 화이트홀과 할시온을 둘러싼 경쟁에서 패배할 게 유력해지자 [[모비 딕]]을 인용하며 혼자 도망친다. 리뎀션이 짧게 종영해버려서 이후의 행적은 불투명하다. 본편에서 감옥에 갔던 수전 하그레이브가 어느새 출소하여 톰이 죽은 후 낙담한 엘리자베스로부터 아그네스를 잠시 맡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할시온이나 화이트홀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아, 관련 설정이나 떡밥은 리뎀션과 함께 모조리 묻힌 것으로 보인다. 리뎀션에서 구체적으로 밝혀진 [[마이페이스]]적인 가치관으로 보아, 본편에서 복귀한다면 수전보다는 [[카타리나 로스토바|스포일러]]를 새 주인으로 모실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